배변훈련, 사실 아직 좀 멀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주변에 보면 일찍 시작하는 친구들도 많고, 슬슬 기저귀도 갈아줄 때마다 ‘언제까지 이럴 건가’ 싶더라고요. 아이가 18개월 지나니까 저도 모르게 유아 변기를 검색하고 있는 거예요, 진짜 웃기죠? 어떤 걸 사야 후회 없이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늘 그랬듯이 또 무한 탐색에 들어갔어요. 결국 세 가지나 써보고 나서야 쁘띠베베 유아 변기 (접이식)에 정착하게 됐답니다. 왜 이걸 골랐냐면요 솔직히 처음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디자인 예쁜 거, 아니면 뭔가 똑똑해 보이는 거? 그런 식으로만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