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이번에 유모차를 고르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18개월인 저희 아기도 이제 제법 컸고, 슬슬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도 편하게 태우고 다닐 만한 게 필요했거든요.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다른 브랜드들만 눈에 들어왔었는데, 우연히 줄즈 데이5를 알게 됐어요. 이게 제가 이걸 고르게 된 첫 번째 계기였죠. 왜 이걸 골랐냐면요 첫 번째는 아무래도 디자인이었어요. 강남 쪽 다니면서 정말 예쁜 유모차 많이 봤잖아요. 근데 줄즈 데이5는 뭔가 딱 봐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저희 아파트 단지나 자주 가는 백화점, 카페에 데려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