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익스플로리 X, 200만원짜리 유모차 솔직히 말할게요
·
육아휴직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제일 많이 고민했던 게 바로 유모차였어요. 18개월 된 우리 아기가 편안하게, 그리고 제가 좀 더 편하게 외출하려면 꼭 필요하겠다 싶었거든요. 처음엔 그냥 디자인 예쁜 걸로 사려고 했는데, 막상 아기 키우다 보니 이게 단순히 ‘탈것’이 아니라 ‘육아템’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정말 많이 비교해보고, 카페 후기, 블로그 글, 심지어 유튜브 영상까지 섭렵했죠. 그러다 결국 제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스토케 익스플로리 X였어요. 왜 이걸 골랐냐면요 솔직히 처음엔 가격 보고 ‘헉’ 했거든요. 200만원이 넘어가니 이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