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결혼하고 나서도 쌀은 그냥 마트에서 세일하는 거 사다 먹는 사람이었어요. 남편이나 저나 입맛이 그렇게 까다로운 편도 아니었고, 뭐가 다른지도 잘 몰랐거든요. 근데 아기가 18개월이 되면서 저희랑 똑같은 밥을 먹기 시작하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매일 먹는 건데, 이왕이면 좀 더 맛있고 좋은 걸 먹이고 싶다는 마음이랄까요. 왜 이걸 골랐냐면요 그래서 주변 육아 동기들한테 괜찮은 쌀 없냐고 물어보다가 처음 알게 된 게 골든퀸3호였어요. 다들 밥솥 열 때 나는 냄새부터 다르다고, 아기들이 밥만 줘도 잘 먹는다고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워낙 아기 용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