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첫째 때는 임산부 복대? 딱히 필요성을 못 느꼈거든요. 초기에는 입덧 때문에 정신 없었고, 중기 넘어가면서 배가 좀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활동하는 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어요. 근데 임신 후기 딱 되니까, 와 이건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배가 갑자기 확 무거워지면서 허리며 골반까지 욱신거리고, 잠자리에 들 때도 너무 힘든 거예요. 이러다 허리 나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때부터 복대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왜 이걸 골랐냐면요 전직 마케터라 이런 거 하나 고를 때도 엄청 꼼꼼하게 따지는 편이거든요. 주변 육아 선배들한테도 물어보고, 블로그 후기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