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이 유모차, 처음엔 눈에 쏙 들어오진 않았어요.
육아용품 브랜드야 워낙 많고, 주변 육아 선배들 추천템도 몇 개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남편이 “어차피 매일 같이 나갈 건데, 그래도 좀 멋진 걸로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 말에 꽂혀서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결국 줄즈 데이5까지 오게 됐네요.
왜 이걸 골랐냐면요
솔직히 남편 말처럼 디자인이 제일 크게 작용했어요.
저희 집이 좀 심플한 편이라,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유모차를 원했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이거 디자인 되게 예쁘다”는 얘기 몇 번 듣고 직접 보니, 정말 다르더라고요.
게다가 아기가 벌써 18개월이라 이제 좀 걷기도 하고, 유모차에 앉아있는 시간도 길어지니까, 편안함이랑 주행감이 중요해졌어요.
이 두 가지를 딱 잡아주는 게 줄즈 데이5였어요.
- 북유럽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
- 50cm의 높은 시트 높이
- 2.9kg의 가벼운 무게 (프레임 포함)
- 폴딩 시 셀프 스탠딩 기능
- 튼튼한 프레임과 안정적인 주행감
솔직히, 디자인이 제일 컸어요
매일 아침 아기 데리고 나갈 때마다, 정말 만족스러워요.
카페 갈 때도, 주말에 한강 공원 나갈 때도, 백화점 갈 때도 어딜 가든 눈에 띄는 세련됨이 있어요.
특히 저희 집 인테리어가 밝은 편인데, 줄즈 데이5의 네이비 색상이 정말 고급스럽게 어우러져서, 집에 세워둬도 전혀 짐처럼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거실의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에요.
SNS에 사진 올릴 때도 따로 필터나 보정을 많이 하지 않아도, 유모차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줘서 좋아요.
아이가 타고 있을 때도 안정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머, 저 유모차 되게 좋다”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핸들링도 부드러워서 좁은 골목길이나 사람들 많은 곳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게 정말 편해요.
써보고 비교해봤어요 — 줄즈 데이5 vs 경쟁 제품
| 항목 | 줄즈 데이5 | 스토케 익스플로리X | 부가부 폭스5 |
|---|---|---|---|
| — | — | — | — |
| 가격대 | 약 150만원 | 약 200만원 | 약 180만원 |
| 무게 | 12.9kg | 13.4kg | 10.7kg |
| 주행감 | 최상 | 최상 | 우수 |
| 시트 높이 | 50cm | 55cm | 59cm |
| 접이 편의성 | 편리 | 보통 | 매우 편리 |
| 디자인 감성 | 세련됨 | 독특함 | 모던함 |
| 추천 대상 | 디자인 중시 | 키 큰 엄마/아빠 | 휴대성 중시 |
결국 줄즈 데이5는 디자인과 주행감을 모두 잡고 싶으신 분들께, 그리고 스토케는 시트 높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부가부는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이런 분한테 추천해요
- 유모차 디자인을 집 안 인테리어처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 좁은 공간이나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부드러운 핸들링을 원하시는 분
- 아이와 눈을 자주 맞추고 싶어서 시트 높이가 있는 유모차를 찾으시는 분
-
주변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유모차를 고르고 싶으신 분
-
아이를 자주 안았다 뺐다 하면서 유모차를 접고 펴는 일이 잦으신 분
- 정말 가벼운 유모차를 찾으시는 분 (이 경우는 부가부 폭스5 같은 모델이 더 나을 수 있어요)
종합 점수: 9.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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