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즈 데이5, 강남맘 현실 육아템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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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엔 이 유모차, 전혀 몰랐어요. 둘째 낳고 정신없는 와중에 첫째 때 썼던 유모차가 영 시원찮더라고요. 애가 크니 디럭스 유모차가 필수인데, 그렇다고 이걸 매일 끌고 다닐 건데 아무거나 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주변 육아 동지들한테도 물어보고, 백화점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줄즈 데이5를 알게 됐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갔고, ‘어차피 오래 쓸 거, 제대로 된 거 사자’는 마음으로 좀 알아보기 시작했죠. 왜 이걸 골랐냐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제일 컸던 건 역시 디자인이었어요. 저희 집이 약간 미니멀 인테리어인데, 집안에 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