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에어랩, 솔직히 말할게!
·
미분류

요즘 제 손은 늘 아기띠 아니면 분유병을 잡고 있어요. 18개월 된 아들램, 정말 사랑스럽지만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거든요. 출산 전에는 그래도 강남이며 서초며 꽤 괜찮은 백화점 쇼핑도 다니고, 주말엔 한강공원이나 예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었는데, 지금은 그저 아기 용품 쇼핑이 전부인 것 같아요. 아이 태어나고 나서 유모차나 카시트 같은 큰 육아용품들은 ‘어차피 오래 쓸 거, 제대로 사자’라는 마음으로 백화점이며 육아용품 전문점이며 발품 많이 팔아봤는데,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을 위한 투자는 거의 뒷전으로 밀려났더라고요. 거울 볼 시간도 부족할 지경이니 머리…